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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리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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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세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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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터스...

근력

관찰

지능

2

4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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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

5

한나 리히터

/Hannah Richter

초세계급 공포소설 작가

국적: 독일

나이: 28

04/01

166cm / 57kg

Rh-AB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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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죄송합니다..

저 따위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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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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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세계급 공포소설 작가 ★

그가 하는 일은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공포심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글, 즉 공포소설을 쓰는 것이다.

 

인간이 느끼는 다양한 공포의 종류를 소재로 삼아 작업한 그의 첫 공포소설 <데쟈뷰>는, 큰 히트를 치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으면 화려한 데뷔를 하였다. 처음에 그의 소설을 접한 사람들은 평소 느낄 수 없었던 색다른 공포심이 느껴졌다며 큰 호평을 해왔지만, 재능 때문일까 그의 첫 작품을 읽는 사람들마다 발작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고, 그 후 15금이었던 공포소설은 19금으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여전히 사람들의 발작 증세가 나아지지 않자 나중에는 발매가 중지되었다고 한다. 후에, 그녀는 계속 공포소설 작품을 작업했다고 전해지지만 발작 증세 사건 때문일까 그 이후로 그녀의 공포소설은 한 번도 출판되지 않았다고 한다.

❒ 숙소

여자숙소

❒ 성격

[비관주의]

“ 예? … 죄송합니다.. 또 저 때문에… ”

 

좋은 일이 생겨도 남의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반대로 나쁜 일이 생기면 나 때문이구나, 라고 생각할 정도로 우울하고 음침하다. 너무 깊은 생각으로 금방 의기소심해져 자주 절망감을 느낀다. 자신의 잘못이 없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타인에게 잦은 사과를 반복하며 자신이 선택하기 보단 남에게 떠맡길 정도로 자신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이 너무 없는 편이다.

 

[수동적인]

“ 그 쪽.. 말대로 해요.. 저 따위가 내는 의견보다는.. 당연히 맞겠죠.. ”

 

매우 조용하다.. 또한 섬세, 친절, 온유적이라고 말할만큼 순진한 초식동물의 성격이다. 고집이 아주 조금 있지만 딱히 반항하지는 않고 곧바로 납득하며 순응한다. 어떤 일을 해도 매우 정확하고 책임감있게 진행하는 편이지만.. 단점은 조금 느리다는 점 정도? 느린 이유는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꾸물거리기 때문. 그래서 자주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구한다고 한다.. 다른 사람들을 절대 난처하게 하지 않으며, 항상 자기가 손해를 보더라도 일을 진행하려고 한다. 자신이 만들어 놓은 한계점을 넘어서지 않으려는 편.

 

[거리를 유지하는]

“ 아뇨.. !! 저 따위를 위해 그러시지 않아도 괜찮.. 아요!!.. ”

 

어딘가 나사가 빠졌나? 싶을 정도로 불안정하다. 또한 사람들의 호의를 거부하며 인간관계에 거리를 두려고 하는 편.  자신을 신경써주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그는 자신이 무언가 잘못했구나, 시간이 매우 아까우실텐데.. 라고 생각할만큼 거부를 하며, 남과 깊게 지내려고 하지 않는다. 만약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았다. 라는 생각이 들면, 그는 그것을 꼭 되갚기 위해 갖가지의 노력을 해서 되갚으려고 한다.

❒ 기타

[ 호펜(Hoffen) 교의 열렬한 신도 ]

- 그가 섬기고 있는 신은 현재 독일에서 소수의 사람들만 알고 있는 신흥종교단체이다. 신설된 지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정보는 그닥 없지만.. 알려진 게 있다면 그들이 정해놓은 두 가지의 규칙만이 전해지고 있다.

 

1. 우리들이 섬기고 있는 신과 호펜 교 대한 모든 것에 대한 정보들은 외부 발설 금지.

2. 호펜 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즉시 고위 간부들에게 먼저 보고할 것.

 

이 두 가지 규칙 때문에 그에게 호펜 교의 신이나 종교에 대해 자세하게 물어봐도 아무런 대답을 해주지 않을 것이다. 확실한 건 그는 호펜 교의 열렬한 신도라는 점. 

 

[가족관계]

- 가족관계에 대해 딱히 알려진 정보는 없다. 본인에게 물어보면 자신이 섬기고 있는 신과 호펜 교의 신도들만이 자신의 가족이라고 대답할 뿐이다.

 

[특징] 

-그는 항상 아침, 점심, 저녁 총 세 번 자신의 신을 위해 기도한다고 한다. 

- 겁이 무척이나 많은 겁쟁이에다 울보이다. 그 때문에 틈만 나면 기쁜 일이 있든, 나쁜 일이 있든.. 상관없이 항상 울고 있다.. 갑자기 울음이 터져도 당황하지 말자. 오히려 일상이라고 생각하며 익숙해지는 게 좋을 것 같다.

-시력이 엄청 나쁜지 도수가 높은 안경을 끼고 있다. 

-입이 무척이나 짧은 소식파. 입맛은 그리 까다로운 편은 아니다. 

-다른 종교도 존중하는 편이라고 한다. 아마 종교로 인한 갈등은 피하고 싶어 해서 그런 듯하다.

 

[말투]

-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존댓말을 쓴다. 호칭은 ‘~님’

-입버릇처럼 항상 ‘죄송합니다…’ 라는 말을 한다. 왜냐고 물어도.. 항상 자신이 민폐를 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호불호]

-좋아하는 것은 빨간색과 사람들이 없는 곳과 구석진 곳. 

-싫어하는 걸 굳이 말한다면 사람들. 정확하게 말하자면 무서워서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은 곳에 있으면 얼른 벗어나고 싶어 한다. 또 하나 더 있다면, 오컬트 같은 무서운 것.. 공포소설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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